반응형 서로1 사람마다 다른 믿음의 형태, 믿음도 다양하다 아직 세상을 오래 살아본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내 수준에서라도 깨닳음을 기록하고자 노력한다 그래서 지금 이 글은, 그다지 성숙하지 않은 글이더라도 내 발전의 기록이 될 수 있다 어느날 느낌이 오기를, 기독교에서 예수님이 오셔서 새로운 구원의 길을 제시해주시고 제사를 폐하시고 율법을 넘어서 사랑하라는 새계명을 주신 이후에는 과거의 율법대로, 제사를 지내거나, 율법을 꼭 지켜야 하거나 하는게 사라졌다 그리고 무엇만 남았냐면 오직 그리스도 예수를 믿느냐 믿지 않느냐로 천국에 갈 수 있는 조건이 정해졌다 최근 동성애, 낙태, 혼전 순결, 결혼 제도에 대한 회의 등등 옛시대의 관행을 거부하고 '자유'라는 이름하에 기독교적으로 보면 분별없는 행동들을 부끄럽게 보지 말고 법으로도 허용하자는 시대가 되었다. 문화.. 2023. 8.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