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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마음공부8

신앙 생활과 매너리즘(교회에 대한 바램) 교회 예배를 드리다보면, 무언가 계속 반복되는 느낌이 있다고 느낄때가 있다.기도도 늘 비슷하고, 찬양도 비슷하고, 설교도 비슷한 느낌이 들때가 있다 아마도 매너리즘에 빠져버린게 아닌가 싶다 사실, 우리 인간들은 기복신앙으로 하나님을 믿는 경향도 있다고 한다. 목사님처럼 신학을 깊게 공부한자는 기복신앙형태를 벗어나 있겠지만, 평신도들은 잘못배워서 하나님을 우리 꿈을 실현시켜주는 구원자라고 생각하고는 한다 그래서, 하나님에게 하나님을 사랑한다, 감사한다, 우리를 지켜줘서 고맙다,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다~ 라고 말하는 저 이편에는 이렇게 내가 하나님을 드높이니, 나에게 행복을, 불행이 닥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하는 마음이 깔리곤 하는것 같다이것이 진정한 신앙이라고 할 수 있을까? 정말 열정적으로 하나님에게.. 2025. 1. 4.
용서에 대한 성경 구절 (기독교 용서에 대한 글) 에베소서 4:32 (KRV)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골로새서 3:13 (KRV)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마태복음 6:14 (KRV)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마태복음 6:15 (KRV)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마태복음 18:21 (KRV)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번까지 하오리이까마태복음 18:22 (KRV)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 2024. 7. 19.
기독교인의 죄책감에 대해서 그냥 개인적인 글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죄책감을 더 느끼는가? 사실, 기독교인은 이렇게 배운다 "하나님은 늘 나를 주시하고 계시며, 나에 대해 모르는것이 없다." 나는 죄책감이 많은 아이였다. 어린 마음에서는 거짓말을 하고, 나보다 약한 애들을 괴롭히고 , 교활한 말로 이득을 보고 하는 것들에 대해서 죄책감이 있었다. 그러나 그것을 멈추기가 힘들었다. 나는 약은 아이였기 때문에 이득을 포기하는게 쉽지 않았다.  그러나 늘 상 하나님에게 기도했다. 나를 용서해달라고. 다시는 거짓말하지 않을테니 용서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성경도 썼다. 하루에 나쁜 짓 한것을 세어서 그 수만큼 성경의 한 구절을 썼다. 그렇게 쓴게 평균 10구절은 되는 것 같았다. 그렇게 몇구절 쓰고 나면 다음날에는 마음이 편했다. 뭔가 용.. 2024.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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