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생활과 매너리즘(교회에 대한 바램)
교회 예배를 드리다보면, 무언가 계속 반복되는 느낌이 있다고 느낄때가 있다.기도도 늘 비슷하고, 찬양도 비슷하고, 설교도 비슷한 느낌이 들때가 있다 아마도 매너리즘에 빠져버린게 아닌가 싶다 사실, 우리 인간들은 기복신앙으로 하나님을 믿는 경향도 있다고 한다. 목사님처럼 신학을 깊게 공부한자는 기복신앙형태를 벗어나 있겠지만, 평신도들은 잘못배워서 하나님을 우리 꿈을 실현시켜주는 구원자라고 생각하고는 한다 그래서, 하나님에게 하나님을 사랑한다, 감사한다, 우리를 지켜줘서 고맙다,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다~ 라고 말하는 저 이편에는 이렇게 내가 하나님을 드높이니, 나에게 행복을, 불행이 닥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하는 마음이 깔리곤 하는것 같다이것이 진정한 신앙이라고 할 수 있을까? 정말 열정적으로 하나님에게..
2025.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