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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마음공부7

용서에 대한 성경 구절 (기독교 용서에 대한 글) 에베소서 4:32 (KRV)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골로새서 3:13 (KRV)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마태복음 6:14 (KRV)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마태복음 6:15 (KRV)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마태복음 18:21 (KRV)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번까지 하오리이까마태복음 18:22 (KRV)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 2024. 7. 19.
기독교인의 죄책감에 대해서 그냥 개인적인 글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죄책감을 더 느끼는가? 사실, 기독교인은 이렇게 배운다 "하나님은 늘 나를 주시하고 계시며, 나에 대해 모르는것이 없다." 나는 죄책감이 많은 아이였다. 어린 마음에서는 거짓말을 하고, 나보다 약한 애들을 괴롭히고 , 교활한 말로 이득을 보고 하는 것들에 대해서 죄책감이 있었다. 그러나 그것을 멈추기가 힘들었다. 나는 약은 아이였기 때문에 이득을 포기하는게 쉽지 않았다.  그러나 늘 상 하나님에게 기도했다. 나를 용서해달라고. 다시는 거짓말하지 않을테니 용서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성경도 썼다. 하루에 나쁜 짓 한것을 세어서 그 수만큼 성경의 한 구절을 썼다. 그렇게 쓴게 평균 10구절은 되는 것 같았다. 그렇게 몇구절 쓰고 나면 다음날에는 마음이 편했다. 뭔가 용.. 2024. 5. 26.
신앙인의 세상과의 타협 이전에 설교를 들으면서, 목사님께서 세상과 타협하는 신앙인이 되지 말라고 하셨다. 세상과 타협한다는 것은 이런것이다. 십일조를 낼 돈으로 해외여행을 간다던가, 식당에서는 밥먹기 전에 기도를 하지 않는다거나, 자유시간에 기도 하는 시간을 갖는대신 게임을 한다던가, 일요일날 늦잠을 자고 교회를 빼먹는 것과 같은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우리가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을 두지 않아서 생기는 일이다. 자기 자신의 안위나 행복을 가장 중심에다가 두고 살아가는 것이다.  신앙적으로 미성숙한 사람, 아직 하나님에 대해서 깊이 있는 믿음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은 마음의 중심에 '나'가 존재한다.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기본적으로 자기 중심에 '나'를 갖다 둔다. 그래서 자신의 즐거움과 쾌락, 혹은 욕망, 꿈 들을 중심으.. 2024.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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