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09 한국 언론들에 대한 기도 하나님, 저는 잘은 모르지만, 한국 언론들이 편파적이게 보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언론들이 자극적인 기사만 내보내고 가짜 뉴스도 내보내는 등 깨끗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정치인들은 일부러 자극적이고 과장된 말들을 하고, 그 말에 책임지지도 않고 언론에다가 말을 보냅니다. 하나님, 부디 한국이 깨끗하고 청렴한 나라가 되어서, 진실을 추구하는 한국이 되어서 모든 사람들이 잘 알고, 확실히 알고, 투명하게 알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특히 '자극적인 보도'를 하는 것이 걱정됩니다. 사람들은 바쁘기 때문에 뉴스에서 나오는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을 이용하기 위해 뉴스에서는 자극적인 말들을 , 그리고 확실하지 않은 의혹들만 부풀려서 보도한다고 합니.. 2022. 2. 23. 하나님과의 대화 12일째 성경은 꿈을 통해 주님의 관점과 가르침이 전해진 많은 예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야곱, 야곱의 아들 요셉 그리고 예수님의 육체의 아버지인 요셉의 경험을 떠올려 보십시오. 이런 경험을 한 이들은 극소수입니다. 성경적 전례에 대한 경외심은 하나님께 꿈을 통해 말씀해 달라고 간구할 용기를 줬습니다. 자주 일어나지는 않지만, 주님은 확실히 이 인상적인 방식으로 제게 말씀하시곤 합니다. 어느 날 이른 아침에 저는 지금까지도 소중하게 여기는 꿈을 꿨습니다. 꿈 속에서 저는 황량한 주차장을 봤습니다. 제가 보고 있을 때 한 친구가 주차된 차를 향해 터덜터덜 걸어가서 뒷좌석 문을 연 다음 짜증내는 아기를 앉혔습니다. 어린 여자아이는 화를 내며 발을 차고 있었습니다. 인내심을 갖고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제 친구는 저항하는 .. 2022. 2. 23. 하나님과의 대화 11일째 주님은 가족과 친구, 목사 심지어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작가들을 통해 수 없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단을 통해 다윗에게, 사촌 모르드개를 통해 에스더에게, 바울을 통해 디모데에게 전해진 것처럼 우리는 타인의 경험과 격려에 깊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멘토들의 발 아래 앉아서 얻은 진실의 페이지들을 나눌 수 있습니다. 제 일기장은 이런 지혜들로 가득하지만 한 가지에 대해서만 언급하겠습니다. 몇 년 전, 저는 매우 실용적인 통찰력을 지닌 멘토와 여러 차례 만남을 갖는 특혜를 누렸습니다. 막 지도자 경험을 시작했다가 다시 되돌리고 싶었던 저의 성향에 대해 질문했을 때, 그녀는 확신에 찬 믿음에서 비롯된 것이 자기 회의 속으로 흐지부지될 수도 있다는 것을 설명해주었습니다. 위축된 영혼이 고.. 2022. 2. 22. 이전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 13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