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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8 qt 아브라함 100세에 이삭을 낳다 창세기 21이삭의 출생 1여호와께서 약속하신 대로 사라에게 축복하셨으므로2사라가 임신하여 하나님이 말씀하신 정한 때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다.3아브라함은 그 아이 이름을 이삭이라고 지었으며4이삭이 태어난 지 8일 만에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자기 아들의 포피를 잘라 할례를 행하였다.5이삭이 태어났을 때 아브라함은 100세였다.6사라는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셨으니 이 일을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을 것이다” 하며7다시 이렇게 덧붙였다. “이 사라가 자식을 기를 것이라고 누가 꿈엔들 생각했겠는가? 그러나 나는 나이 많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다.”   쫓겨나는 하갈과 이스마엘 8아이가 자라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은 큰 잔치를 베풀었다.9어느 날 사라가 보니 이집트 여인 하갈이 낳.. 2024. 7. 8.
암환자를 위한 기도 하나님, 암에 걸리신 분들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암에 걸리면, 왜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런 병에 걸리게 하셨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어떤일이든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일은 나를 위한 것인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육체의 병이더라도 나의 영혼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것이란것을 받아들이게 하소서. 하나님, 그러나 나를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라도, 혹은 친구를 위해서라도 암이 더 진행되지 않고, 다시 건강해지길 소망하게 하소서. 가장 어려운 것은, 마음의 무너짐입니다. 병마와 고통에 맞서 싸우더라도, 하나님께서 부디 함께하여주셔서 어떤 상황이 와도 웃을 수 있는 담대함과 용기를 주시길 바랍니다. 병이 있든지 없든지 늘 항상 소망이 있게 하시고,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 2024. 7. 7.
240707 qt 아브라함과 아비멜렉 창세기 20아브라함과 아비멜렉1 아브라함은 마므레에서 네겝 지역으로 옮겨 가서, 가데스와 수르 사이에서 살았다. 아브라함은 그랄에 잠시 머문 적이 있는데, 2거기에서 아브라함이 자기 아내 사라를 사람들에게 자기 누이라 소개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람을 보내서, 사라를 데려갔다. 3그런데 그 날 밤에 하나님이 꿈에 아비멜렉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네가 이 여자를 데려왔으니, 너는 곧 죽는다. 이 여자는 남편이 있는 여자다.” 4아비멜렉은, 아직 그 여인에게 가까이하지 않았으므로, 주님께 이렇게 아뢰었다. “주님, 주님께서 의로운 한 민족을 멸하시렵니까? 5아브라함이 저에게, 이 여인은 자기 누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또 이 여인도 아브라함을 오라버니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저는 깨끗한 마음으.. 2024.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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