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12 240703 QT 이스마엘의 탄생, 영혼의 타고난 성격 창세기 16하갈과 이스마엘1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아이를 낳지 못하였다. 그에게는 하갈이라고 하는 이집트 사람 여종이 있었다. 2사래가 아브람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나에게 아이를 가지지 못하게 하시니, 당신은 나의 여종과 동침하십시오. 하갈의 몸을 빌려서, 집안의 대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브람은 사래의 말을 따랐다. 3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자기의 여종 이집트 사람 하갈을 데려다가 자기 남편 아브람에게 아내로 준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서 살아온 지 십 년이 지난 뒤이다. 4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니, 하갈이 임신하였다. 하갈은 자기가 임신한 것을 알고서, 자기의 여주인을 깔보았다. 5사래가 아브람에게 말하였다. “내가 받는 이 고통은, 당신이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나의 종을 당신 품에.. 2024. 7. 3. 240701 QT 아브람과의 언약 , 약속의 땅, 가나안 현재 지역 창세기 15하나님이 아브람과 언약을 맺으시다 1이런 일들이 일어난 뒤에, 주님께서 환상 가운데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너의 방패다. 네가 받을 보상이 매우 크다.” 2아브람이 여쭈었다. “주 나의 하나님, 주님께서는 저에게 무엇을 주시렵니까? 저에게는 자식이 아직 없습니다. 저의 재산을 상속받을 자식이라고는 다마스쿠스 녀석 엘리에셀뿐입니다. 3주님께서 저에게 자식을 주지 않으셨으니, 이제, 저의 집에 있는 이 종이 저의 상속자가 될 것입니다.” 아브람이 이렇게 말씀드리니, 4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그 아이는 너의 상속자가 아니다. 너의 몸에서 태어날 아들이 너의 상속자가 될 것이다.” 5주님께서 아브람을 데리고 바깥으로 나가서 말씀하셨다. “하늘을 쳐다보아라... 2024. 7. 1. 간략 십자군 전쟁에 대해서 십자군 전쟁은 중세 유럽 역사에서 중요한 사건 중 하나로, 기독교 성지인 예루살렘과 그 주변 지역을 회복하기 위한 성스러운 군사적 시도를 의미합니다. 이 전쟁들은 서구 기독교 교회의 권위와 세속적인 권력이 결합된 결과로, 군사적, 정치적, 종교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11세기 말부터 13세기 초까지, 성지인 예루살렘과 그 주변은 기독교와 이슬람 사이의 경쟁과 갈등이 깊어졌습니다. 이슬람의 정복으로 예루살렘은 이슬람의 지배 아래로 들어갔고, 기독교인들은 성지에 대한 열망과 회복을 갖게 되었습니다. 1095년, 프랑스의 교황인 우르바누스 2세는 클레르몽의 허고 2세에게 서기 1096년 11월 27일에 불어로 전파된 허고 2세 선언을 시작으로 프랑스의 노블맨을 중심으로 교회의 권위를 통해 첫 번째 십자군 전쟁.. 2024. 6. 30.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13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