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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암은 현대에 있어서 고치기 힘든 병입니다. 암은 그리고 통증도 없어서 말기까지 진행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아무런 생각 없이 갔다가 말기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분들이 대담해 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놀란 가슴을 어루만져 주세요
그리고 가족들에게도 대담함을 주세요. 너무나 큰, 무서운 병을 얻게 되었지만 마음의 무너짐 없이 마지막 날까지 잘 지내게 해 주세요.
하나님 그리고 이들에게 지혜를 주세요. 암환자는 약을 쓰는것 항암 치료 등등에 있어서 선택의 순간이 많이 찾아오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때마다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지혜를 주세요.
하나님,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소서. 하나님, 삶이 끝나기까지 행복하게 하여 주소서.
가족들의 사랑을 나누게 해 주소서.
추천 책
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 - 셔먼B.놀랜드
고통에 답하다 - 팀 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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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umsuk "진료실에서 못다한 항암치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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