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5 오늘의 QT 오스왈드 챔버스 15일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훈련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을 알게 될 때, 또 그분이 우리와 함께 걸으시고 우리에게 안식을 주실 때야 비로소 "시간"과 "영원"은 하나가 되어 놀라운 생명의 "관계"에 흡수가 됩니다. 이 화합은 그저 신비주의적인 묵상이 아닌, "역동하는 강렬한 완성체"입니다. 잔잔하고 고요한 "정체된 평화"가 아닌 "완전히 움직이는 안식"인 것입니다. 인간의 영혼은 너무 기이하게도 비극의 순간에서야 이전에는 결코 신경 쓰지 않았던 것들을 직면합니다. 평화로울 때에 하나님을 향한 마음의 상태에 조금이라도 신경 쓰는 사람이 우리 중에 얼마나 될까요?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우리가 마음 아파하는 전쟁이나 그 폐허가 된 흔적들이 아닌 우리의 마음 상태입니다. 묵상 질문: "완전히 움직이는.. 2024. 3. 23. 240322 하나님의 자녀란 무엇일까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한번 생각해보았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큰 행복과 축복임에 틀림없다. 하나님께서는 선하시고, 자신을 아버지에 비유하고 우리들을 자신의 자녀에 비유하셨다. 자녀자는 또한 '상속자'를 뜻한다고도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많은 것을 예비해 두셨다고 한다. 그것은 천국이다. 우리는 천국 백성으로서 죽은 후에 다시 부활하여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때가 오면 정말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염원이 이루어지고, 더이상 슬퍼하는 자도 없고, 괴로워 하는 자도 없는 고통 없는 세상에서 즐거이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영원히 살 것이다. 고통 없는 , 슬픔 없는 곳에서 영원히 말이다. 사실 그런데, 모든것이 완벽한 세상이 잘 상상이 가지.. 2024. 3. 22. 오늘의 QT : 평안 / 오스왈드 챔버스 묵상 우리의 영적 시력을 "천상의 안경사"에게 검사 받고, 그가 우리의 시력을 어떻게 바로잡고 조정하시는지 볼 수 있다는것은 참으로 엄청난 일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틀림없는 증거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그의 평안이라는 선물입니다. 아무리 복잡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가 예수님과 닿게되는 그 순간에 삶의 소란과 공포와 모든 공허함은 사라지고, 그의 평안이 우리안에 절대적인 평온으로 다가옵니다. 그것은 그가 "모든 능력이 나에게 주어졌으니" 라고 하신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아무것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라는 말씀이 우리에게 정말 납득이 된다면 우리는 평안과 기쁨과 즐거움으로 충만해질 것입니다. 묵상 질문: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적 시.. 2024. 3. 22.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 13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