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게는 기도가 있습니다! 4일째

  “효과적인 개인 기도를 위한 하나님의 표본”

주기도문은 성경에서 가장 잘 알려진 구절 중 하나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기도문을 암기하거나, 최소한 적어도 그것을 들으면 그것이 무엇인지를 인식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지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마태복음 6:9-13

주기도문은 오늘날까지도 가장 많이 기도된 기도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 귀한 말씀을 전했을 때, 우리가 기억할 수 있는 효과적인기도를 드리는 것 이상의 의도가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기도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틀을 주신것입니다.

기도할 때 여러분에게 제한을 주는 것이있는지, 어떠 장벽이 있는지를 잠시 생각해 보십시오. 어쩌면 여러분은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경향이 너무 클수 있습니다. 아마도 여러분은 기도를 하는 동안 쉽게 산만해 지거나, 심지어 조는 습관을 가지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가 수시로 경험하는 공통적인 문제입니다.

주기도문은 다음 섹셕의 구성 요소를 나눌때 이러한 경향과 장벽을 극복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마태복음 6:9‭-‬13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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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주기도문은 예수님이 주신 기도의 표본이라 할 수 있다.
나는 기도를 할때 기도를 하다가 잠들어버리는 습관이 있다.
어릴적에 기도로 기도하다가 잠들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했더니 진짜로 그렇게 되었다는...
하여튼 이상한 기도는 하나님이 잘 들어주신단 말이지.
이제는 기도할때 제대로 기도를 해야겠다. 제대로 무릎꿇고 엎드려서 기도를 해 봐야겠다.
졸지 않도록 말이다. 하나님에게 온전히 시간을 드리는 시간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