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는 기도가 있습니다! 1일째

“우리에게는 기도가 있습니다!”

“그는 기도할 것이 없다”라는 오래된 격언은 성공이 불가능한 상황을 마주한 사람을 묘사하는 표현입니다. 또는 스포츠 캐스터가 부저가 울릴 때 선수가 코트 반대편에서 종료 직전 3 점슛을 득점 시도를 할 때 “기도를 올렸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다른 모든 선택과 자원을 다 써 버린 후에 어려운 확률을 극복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기도를 하는 것을 결코 바라지 않으셨습니다. 진실은 하나님께서는 기도가 모든 기독교인들의 삶이 중심이 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루 종일, 매일 우리가 원할때와 필요로 할때, 그리고 풍요와 성취의 시간에 우리의 말을 듣기를 원하십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기도할때 우리와 끊임없이 소통하시면서, 여러면에서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기도는 우리의 삶과 환경에서 긍정적이 변화를 보게하는 핵심이며, 하나님과의 동행에서 성장할수 있게하는 기본입니다.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야고보서 5:16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야고보서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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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의인이란 어떤 사람일까. 하나님의 보시기에 기쁜자라고 생각된다. 선하고 진실한 사람. 하나님을 진정으로 찬양하는 사람이다.
기도는 사실 쓸데 없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기도를 해봐도 이뤄지는 건 거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를 하는건 뭘까
습관적인것도 있는 것 같다
혹은 혹시나라도 한번쯤은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을까 희망을 가져보는 것이다
또는 기도를 하라고들 많이 그러기 때문에
요즘 기도에 대한 믿음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기도를 해보지 않고는 기도가 정말 힘이 없는건지 결론을 내리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된다.
성경은 분명 의인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들어주신다고 말하고 있다. 어쩌면 내 기도가 듣지 않는건 의인이 아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내가 할일은 의인이 되는 것일거다
노력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