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0
GENESIS 10
노아의 후손들이 뻗어나가는 대목이다.
이때에 초창기의 아들들은 하나님께서 홍수로 세상을 멸하시는 것을 직접 겪은 세대일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힘을 알고, 노아에게 교육도 받아서 다른 보통 인류보다 선했을 가능성이 높았을 것이다.
처음이 중요하니까 노아가 교육을 잘 시켰을것이다.
그러나 , 사람들이 더더욱 많이 세계로 뻗어나가면서 그 중에 '하나님을 무시하는' 사람도 다시 나오기 시작한 듯 하다. 사실, 이 '무시하는'이 맞는지 모르겠다. 영어 성경에서는 He was a mighty hunter before the Lord 라고 표현되어있는데
chatGPT소환 타임이 나와야하겠군. 소환~
성경 구절 "He was a mighty hunter before the Lord" (그는 주 앞에서 강력한 사냥꾼이었다)는 창세기 10:9에서 나오는 말로, 여기서 '그'는 '니므롯'을 가리킵니다. 이 구절의 해석은 다양한 의미를 지닐 수 있으며, 문맥과 원어 분석에 따라 해석이 다를 수 있습니다.
1. **표면적 의미**: "주 앞에서 강력한 사냥꾼"이라는 표현은 그가 뛰어난 사냥꾼이었고 그의 능력이 하나님 앞에서도 인정받았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그의 사냥 기술이 뛰어나고 유명했다는 긍정적인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2. **부정적 해석 가능성**: 그러나 이 구절의 다른 해석은 니므롯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힘과 능력을 과시하거나, 하나님에 대해 반역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의미로도 해석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before the Lord'는 히브리어로 '리프네 야훼'(לפני יהוה)로, 문자적으로는 '주 앞에서'를 의미하지만, 이는 니므롯이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거나 하나님과 대립하는 자세를 취했다는 의미로도 해석될 수 있습니다.
니므롯의 경우, 성경의 다른 부분과 유대교 및 기독교 전통에서 그가 바벨탑을 건설한 사람으로 여겨지며, 이는 하나님께 도전하는 행동으로 간주됩니다. 이러한 전통적인 맥락에서 볼 때, 니므롯의 '강력한 사냥꾼'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그의 사냥 기술을 넘어, 그의 반역적이고 도전적인 성향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He was a mighty hunter before the Lord"는 표면적으로는 니므롯의 뛰어난 사냥 기술을 나타내지만, 더 깊은 맥락에서는 그의 반역적인 태도와 하나님을 무시하거나 도전하는 자세를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니므롯이 바벨탑을 건설한 사람으로 여겨지는군그래서 하나님께 도전하는자로 여겨졌나보다. 히브리어 직역으로는 '주 앞에서'가 맞는듯하다. 노아에게서 나온 후손이라고 할지라도 다시 하나님에게 반역하는 인간들이 태어난 것이다.어쩌면 그나마 노아의 후손이였기에 이전 인류의 악함보다는 덜했을지도 모르겠다.그런데 이런식으로 생각하는것도 너무 DNA만 생각하는 양식일것이다
여하튼 보니까 우루크 도시가 나오니까 반갑다. 인류 최초의 도시인가? 길가메쉬가 살았던 수메르 문명이었던가... 최근에 문명 6를 하고 있는데 나는 길가메쉬왕을 선택했다. 문명이 다들 재밌다고 하는데 사실 나는 재밌는것을 그다지 못느꼈는데 도대체 뭐가 그렇게 재밌는지 궁금해서 지금 억지로라도 해보고 있는 중. 근데 길가메쉬로 하니까 뭔가 더 몰입되고 약간씩 재미를 느껴가고 있는 듯 하다. 말이 샜고
여하튼 수메르 문명에 대해서 찾아보자
chatGPT 소환
성경 구절 "His kingdom got its start with Babel; then Erech, Akkad, and Calneh in the country of Shinar" (창세기 10:10)는 니므롯의 왕국의 시작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에서 언급된 각 도시에 대해 역사적 및 고고학적 배경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Babel (바벨)**: 바벨은 일반적으로 바빌론(Babylon)으로 동일시됩니다. 바빌론은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중요한 도시로, 현재의 이라크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바빌론은 특히 함무라비 법전과 바벨탑 이야기로 유명합니다. 고고학적 증거에 따르면 바빌론은 실제로 존재했던 도시입니다.
2. **Erech (에렉)**: 에렉은 고대 수메르의 도시인 우르크(Uruk)를 가리킵니다. 우르크는 역사상 가장 오래된 도시들 중 하나로, 메소포타미아 남부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우르크는 특히 길가메시 서사시와 관련이 있으며, 수메르 문명의 중심지였습니다. 고고학적 발굴을 통해 우르크의 존재와 중요성이 입증되었습니다.
3. **Akkad (아카드)**: 아카드는 고대 아카드 제국의 수도로, 메소포타미아 중부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아카드는 사르곤 대왕에 의해 세워졌으며, 세계 최초의 제국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고학적 발굴을 통해 아카드의 존재와 역사적 중요성이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정확한 위치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4. **Calneh (칼네)**: 칼네는 고대 도시로, 그 위치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지만, 정확한 고고학적 증거가 부족하여 명확한 장소를 특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부 학자들은 칼네가 메소포타미아의 다른 도시들과 동일시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에 대한 확실한 증거는 없습니다.
5. **Shinar (시날)**: 시날은 일반적으로 메소포타미아 남부 지역을 가리키는 성경적 명칭으로, 이 지역에는 바빌론, 우르크, 아카드와 같은 중요한 도시들이 포함됩니다. 이는 메소포타미아 평원 전체를 포함하는 광범위한 지역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 구절에서 언급된 도시들은 대부분 실제로 존재했던 고대 도시들로 확인되며, 특히 에렉(우르크)과 아카드(아카드 제국)는 수메르 문명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바벨(바빌론) 역시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주요 도시로 존재했던 것이 역사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인류 역사상 기록된 첫번째 도시는 우르크라고 한다.
인류 역사상 기록된 첫 번째 도시는 일반적으로 **수메르 문명**의 **우르크(Uruk)**로 여겨집니다. 우르크는 메소포타미아 남부, 현재의 이라크 지역에 위치해 있었으며, 기원전 4천년경에 번성했습니다.
우르크의 중요한 특징들:
1. **문서 기록**: 우르크는 인류 최초로 문자 기록을 남긴 도시로 유명합니다. 여기서 발견된 쐐기문자는 초기 문명의 중요한 기록 수단이었습니다.
2. **건축과 도시 계획**: 우르크는 잘 계획된 도시 구조를 가지고 있었으며, 거대한 성벽과 사원(지구라트)이 있었습니다. 이는 고대 도시 건축의 대표적인 예로 간주됩니다.
3. **경제와 사회**: 우르크는 농업, 상업, 공예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며, 복잡한 사회 구조와 행정 체계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우르크 외에도 고대 메소포타미아 지역에는 여러 초기 도시들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에리두(Eridu)**와 **우르(Ur)** 같은 도시들도 고대 문명 초기의 중요한 중심지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우르크가 문헌과 고고학적 증거를 통해 가장 널리 인정받고 있는 첫 번째 도시입니다.
노아의 후손들이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뻗어나갔는데 일단 도시는 그곳이 첫번째가 맞다는 것 같다.
그.러.나
기록된 도시와 고고학적 최초 도시는 다르다!
고고학적 유물과 증거를 통해 볼 때, 인류 최초의 도시는 일반적으로 **예리코(Jericho)**와 **차탈회윅(Çatalhöyük)**으로 꼽힙니다.
1. **예리코 (Jericho)**:
- **위치**: 현재의 팔레스타인 요르단 강 서안 지역에 위치.
- **고고학적 유물**: 예리코는 기원전 10,000년경에 처음 정착된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지속적으로 거주된 도시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고고학자들은 예리코에서 초기 농업과 정착 생활을 증명하는 유물들을 발견했습니다. 이곳에는 기원전 8,000년경의 거대한 성벽과 탑이 있습니다.
- **중요성**: 예리코는 초기 신석기 시대부터 계속해서 사람이 거주해왔으며, 이로 인해 고대 도시의 진화와 발전을 연구하는 중요한 유적지입니다.
2. **차탈회윅 (Çatalhöyük)**:
- **위치**: 현재의 터키 중남부에 위치.
- **고고학적 유물**: 차탈회윅은 기원전 7,500년경부터 사람이 거주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곳에서 발견된 고고학적 유물들은 초기 정착 생활과 도시화 과정을 보여줍니다. 차탈회윅의 주택들은 벽이 붙어있고, 지붕을 통해 출입하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 **중요성**: 차탈회윅은 복잡한 사회 구조와 경제 활동을 보여주는 유물들이 많이 발견되었으며, 이는 초기 도시화 과정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 외에도 **에리두(Eridu)**, **우르(Ur)**, **우르크(Uruk)**와 같은 도시들도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초기 도시 문명의 중요한 예로 여겨집니다.
요약하면, 예리코와 차탈회윅이 고고학적으로 인류 최초의 도시로 여겨질 수 있으며, 이들은 인류가 정착 생활을 시작하고 도시 문명을 형성해가는 과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유적지입니다.
예리코는 기원전 1만년 전 도시라고 한다. 이때가 신석기 시대...
한편 인류의 기원은?
인류의 기원에 대해 고고학적, 유전적, 그리고 인류학적 증거를 종합해 볼 때, 현대 인류(Homo sapiens)의 기원으로 가장 많이 인정받고 있는 지역은 **아프리카**입니다. 이 이론은 "아프리카 기원설(Out of Africa theory)"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다음은 이 이론을 뒷받침하는 주요 증거와 그 배경입니다:
1. **화석 증거**:
-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현대 인류 화석이 발견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에티오피아의 오모 키빗시(Omo Kibish)에서 발견된 화석은 약 195,0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됩니다.
- 모로코의 제벨 이루드(Jebel Irhoud)에서 발견된 화석은 약 300,0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며, 초기 현대 인류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유전적 증거**:
- 현대 인류의 유전적 다양성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습니다. 이는 아프리카가 인류의 기원지임을 시사합니다. 유전적 연구에 따르면 모든 비아프리카 인구는 약 60,000년 전에 아프리카를 떠난 소수의 인구 집단에서 기원한 것으로 보입니다.
- 미토콘드리아 DNA와 Y 염색체 분석 결과도 현대 인류의 기원이 아프리카임을 강력하게 지지합니다.
3. **고고학적 증거**:
-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오래된 석기 도구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초기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기술을 발전시키고 적응해왔음을 보여줍니다.
4. **문화적 증거**:
-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초기 현대 인류의 문화적 유물들은 그들의 복잡한 사회 구조와 상징적 사고의 발달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블롬보스 동굴(Blombos Cave)에서는 약 75,000년 전의 조개 구슬과 조각된 석판이 발견되었습니다.
요약하면, 현대 인류의 기원은 주로 아프리카로 여겨지며, 이는 다양한 화석, 유전적, 고고학적 증거에 의해 강력하게 뒷받침됩니다. "아프리카 기원설"은 인류의 진화와 초기 이동 경로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기반을 제공합니다.
입니다~
그러나 사실 이때, 그러니까 호모 사피엔스가 막 된 인류들은 정말 가죽옷을 지어서 입고 살았는데, 이때에는 짐승들을 숭배하거나 했고, 동굴에 벽화를 그렸는데 거기에 하나님과 같은 고차원적인 존재에 대한 표현은 없는 편이다... 라고 할 수 있다.
chatGPT현재까지 발견된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벽화는 인도네시아의 술라웨시 섬에 위치한 **레앙 테동게(Liang Tedongnge) 동굴**에서 발견된 것입니다. 이 벽화는 최소 약 45,500년 전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 특징
- **내용**: 벽화는 동굴 벽에 그려진 멧돼지 형태를 담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인간의 손과 함께 그려져 있습니다.
- **기법**: 벽화는 적색 안료를 사용해 그려졌으며, 구체적이고 세밀한 묘사가 돋보입니다.
- **의미**: 이 벽화는 초기 인류가 이미 상징적 사고와 예술적 표현을 가지고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 중요성
- **기록적 가치**: 이 벽화는 현재까지 발견된 것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인류의 예술적 활동이 약 45,500년 전에도 존재했음을 입증합니다.
- **문화적 이해**: 벽화의 존재는 인류가 그 시기에 이미 복잡한 사회적 구조와 예술적 감수성을 갖추고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이 외에도, 스페인의 엘 카스티요 동굴(El Castillo Cave)에서 발견된 약 40,800년 전의 붉은 점 벽화와 프랑스의 쇼베 동굴(Chauvet Cave)에서 발견된 약 30,000년 전의 동물 그림들도 매우 오래된 벽화로 유명합니다.
이러한 벽화들은 인류의 초기 예술적 표현과 상징적 사고의 기원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꽤나 .... 잘 그린 것 같은 느낌.. 우리의 조상들이라도 꽤 그림 실력이 좋았던 모양이다.
사실 우리 인간의 뇌는 chatGPT 소환
현대 인류(Homo sapiens)의 뇌는 약 200,000년 전부터 현재와 거의 동일한 형태와 크기를 갖추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고고학적 및 인류학적 증거를 통해 현대인의 뇌가 과거 어느 시기의 인류와 유사한지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몇 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 기원
- **호모 사피엔스**: 현대 인류의 뇌는 대체로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와 관련이 있으며, 이 종은 약 300,000년 전부터 등장했습니다. 초기 호모 사피엔스 화석들은 현대인의 뇌와 거의 동일한 크기와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 **오모 키빗시(Omo Kibish) 화석**: 에티오피아에서 발견된 약 195,000년 전의 화석은 현대 인류의 뇌와 거의 동일한 크기와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 **지벨 이루드(Jebel Irhoud) 화석**: 모로코에서 발견된 약 300,000년 전의 화석들도 현대 인류와 매우 유사한 두개골과 뇌 크기를 보여줍니다.
### 주요 변화
- **두개골 형태**: 호모 사피엔스 이전의 인류 조상들, 예를 들어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나 네안데르탈인(Homo neanderthalensis)은 뇌 크기가 다소 작거나 형태가 달랐습니다. 그러나 호모 사피엔스는 둥글고 구형의 두개골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의 인류와 유사합니다.
- **인지 능력**: 현대 인류의 복잡한 인지 능력, 언어 사용, 문화적 표현 등은 약 50,000년 전부터 급격히 발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인지 혁명(Cognitive Revolution)이라고 불리며, 이 시기에 인간은 예술, 종교, 상징적 사고 등을 발전시켰습니다.
### 결론
현대 인류의 뇌는 약 200,000년 전부터 현재와 거의 동일한 형태와 크기를 갖추게 되었으며, 이는 호모 사피엔스의 출현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고고학적 증거에 따르면, 약 300,000년 전의 호모 사피엔스 화석에서도 현대인의 뇌와 유사한 특징이 발견됩니다. 따라서 현대 인류의 뇌는 호모 사피엔스의 초기 시기부터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뇌는 30만년전과 지금이 거의 비슷하다고 한다.
그러니까 우리 인류는 30만년전에 나타났다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 전은 원시인으로서 인류가 아니라고 본다면 말이다. 이렇게 되면 진화론으로 빠지게 되는데 일단은 여기는 기독교 블로그이므로 진화론은 사용하지 않겠다.
일단 인류 최초의 도시 우르크는 기원전 4천년전이니까 6천년전의 도시라고 할 수 있다. 그때가 노아로부터 후손이 내려온지 얼마 안되었을때이다.
역사적 사실과 대치해보면, 뭔가 안맞는게 있지만 일단 그건 넘어가도록 한다
인도네시아의 섬에 그림을 그렸던 인류는 45,500년 전 사람인데, 이때에는 우르크 건설한 인류보다 훨씬 이전의 인류로, 이때에는 오히려 더 순수한 인류라서 하나님을 더 잘 알아야만 한다.
30만년전의 인류는 노아에게 가까운 후손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더 잘알아야 하는 것이다
뭔가 그때를 상상하면, 삶이 고달프겠지만, 모닥불을 중심으로 끈끈한 유대를 가진 공동체들이 떠오른다.
그때에, 아직 인류의 초기에는 하나님에 더 가까운 존재였지 않았을까
순수하던 시절이 있는것이다. 악에 물들어버렸지만 그래도 그나마 순수하던 시절이...
'성경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0627 QT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한 아브람 (0) | 2024.06.27 |
---|---|
240626 QT 바벨탑, 창세기 11장 (0) | 2024.06.26 |
240624 QT 노아와의 언약 (0) | 2024.06.24 |
240623 qt 대홍수의 끝 (0) | 2024.06.23 |
240622 qt 대홍수 (0) | 2024.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