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8
Genesis 38
이번 장의 이야기는 한국의 정서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나온다.
아들이 죽었으니 , 그 며느리와 그 아들의 아우와 동침하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아이를 낳게 되면, 죽은 형의 아들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뒤에는 이제는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동침하는데에까지 이른다.
한국의 정서로는 가능하지 않다.
chatGPT
창세기 38장에서 유다와 다말의 이야기는 당시 이스라엘 사회의 가족 구조와 전통적인 관습을 잘 보여줍니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배경과 맥락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1. 형사취수제 (Levirate Marriage)
형사취수제는 히브리어로 **"레비레이트"**라 불리며, 이는 죽은 형제의 아내와 동생이 결혼하여 그 형제의 후손을 남기는 관습입니다. 이 관습은 고대 근동 지역에서 널리 시행되었으며, 구약 성경에서도 여러 차례 언급됩니다. 이 관습의 목적은 몇 가지입니다:
- 가문의 지속성: 죽은 형제의 이름과 가문을 이어가기 위해.
- 재산 보호: 과부가 무거운 경제적 부담을 지는 것을 방지하고, 그녀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 사회적 안정: 과부와 그녀의 자녀가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유다의 첫째 아들 에르가 죽자, 유다는 둘째 아들 오난에게 형사취수제를 시행하도록 했습니다. 오난은 자신의 의무를 다하지 않고, 형수 다말과의 동침을 거부하여 씨를 잇지 않으려 했습니다. 이로 인해 오난도 하나님께 벌을 받아 죽게 됩니다.
2. 다말의 행동
다말의 행동은 그녀의 사회적, 경제적, 그리고 가문의 지속성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수단이었습니다.
- 기다림과 실망: 유다는 다말에게 셋째 아들 셀라가 자라면 그와 결혼시켜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그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다말은 셀라와 결혼하여 후손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기다렸으나, 유다는 이를 계속 미뤘습니다.
- 가문의 명예: 다말은 유다 가문에 속한 여인으로서 가문의 명예와 전통을 이어가야 하는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 자기 보호: 당시 사회에서 과부는 매우 취약한 위치에 있었습니다. 다말은 유다의 가족 내에서 자신의 지위를 지키고, 경제적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행동했습니다.
3. 유다와 다말의 관계
다말은 유다가 자신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을 보호하고 후손을 이어가기 위해 계획을 세웁니다.
- 변장: 다말은 창녀로 변장하여 유다에게 접근합니다.
- 유혹과 계약: 유다는 다말이 자신의 며느리인 줄 모르고 그녀와 동침하게 되고, 다말은 그 증표로 유다의 도장과 끈, 지팡이를 받습니다.
- 임신과 폭로: 다말은 임신하게 되고, 유다에게 그의 물건들을 보여주며 진실을 밝힙니다.
유다는 다말의 지혜와 결단력에 감탄하며, 그녀가 자신보다 더 의롭다고 인정합니다. 결국, 다말은 쌍둥이 페레스와 세라를 낳게 되며, 페레스는 나중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포함되는 중요한 인물이 됩니다.
결론
유다와 다말의 이야기는 고대 이스라엘 사회의 가문 유지와 여성의 생존 전략을 보여줍니다. 다말은 사회적 관습과 자신의 생존을 위해 필사적인 선택을 했으며, 결과적으로 유다 가문의 계보를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를 나타내며, 복잡한 인간사의 이면에 있는 하나님의 계획을 상기시켜 줍니다.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동침하는 것은 고대 이스라엘 사회에서도 부끄러운 일로 간주되었습니다. 창세기 38장에서 다말과 유다의 이야기는 이러한 문화적, 도덕적 기준을 반영하고 있으며, 유다와 다말 모두 그 행위에 대해 당혹감을 느꼈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에는 더 깊은 의미와 맥락이 있습니다.
유다와 다말 이야기의 배경
- 형사취수제의 실패: 다말은 유다의 두 아들과 결혼했으나, 두 명 모두 하나님께 벌을 받아 죽었습니다. 유다는 다말에게 셋째 아들 셀라와 결혼시켜 후손을 이어가게 하겠다고 약속했으나, 그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다말은 자신의 생존과 가문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됩니다.
- 다말의 전략: 다말은 변장을 통해 유다에게 접근하여 그의 씨를 잇고자 했습니다. 그녀의 행위는 당시 사회적, 종교적 법규를 어기는 것이었지만, 그녀는 자신의 생존과 가문의 존속을 위해 이를 선택했습니다.
윤리적, 도덕적 관점
- 유다의 반응: 유다는 다말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처음에는 그녀를 처벌하려 했습니다. 이는 유다가 자신의 며느리와 동침한 것을 부끄럽게 여겼음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다말이 그 증거물(도장, 끈, 지팡이)을 보여주었을 때 유다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다말을 의롭다고 선언했습니다.
- 다말의 의로움: 유다는 다말이 자신의 씨를 잇기 위해 행동한 것을 이해하고 그녀가 자신보다 더 의롭다고 인정했습니다. 이는 다말의 행위가 윤리적으로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그녀의 의도와 목적이 가문의 명예와 생존을 위한 것이었음을 강조합니다.
- 사회적 맥락: 당시 사회에서 과부는 매우 취약한 위치에 있었으며, 형사취수제는 과부를 보호하고 가문을 지속시키기 위한 중요한 관습이었습니다. 다말의 행위는 이러한 관습이 지켜지지 않았을 때 발생한 극단적인 상황을 보여줍니다.
신학적 의미
- 하나님의 섭리: 다말과 유다의 이야기에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복잡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계획을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다말의 아들 페레스는 다윗 왕과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실수와 죄 속에서도 자신의 구원 계획을 이루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의로움과 회개: 유다는 다말의 행동을 통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회개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는 의로움과 회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결론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동침하는 것은 고대 이스라엘 사회에서도 부끄러운 일로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창세기 38장에서 다말과 유다의 이야기는 그 행위의 복잡한 사회적, 문화적 배경과 신학적 의미를 보여줍니다. 다말의 행동은 그녀의 생존과 가문의 명예를 지키기 위한 것이었으며, 유다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녀를 의롭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의 연약함 속에서도 이루어지는 구원의 계획을 상기시켜 줍니다.
한편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동침하는것은 또 부끄러운 일로 간주되었다고 한다.
아우와 형수가 동침하는것은 괜찮아도 시아버지는 안되는것이다.
여하튼 시아버지 유다는 다말이 죽게 하지 않고 아이를 낳게 하였다. 그리고 챗지피티에 따르면, 이는 예수님의 족보가 된다고 한다. 다윗왕과도 연결되고 말이다. 그런데 가나안 사람의 피가 섞여있게된다.
네, 창세기 38장에서 유다가 가나안 여자와 결혼한 사실이 나옵니다. 이 결혼과 그에 따른 사건들은 여러 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다의 결혼과 그 의미
- 가나안 여자와의 결혼:
- 유다는 가나안 여자와 결혼하여 세 아들(에르, 오난, 셀라)을 낳습니다. 유다가 결혼한 여자는 수아의 딸로 알려져 있습니다.
- 당시 히브리인들이 가나안 사람들과 결혼하는 것은 종종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는 가나안 사람들의 종교적, 문화적 관습이 히브리인들의 신앙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문화적, 종교적 차이:
- 가나안 사람들은 히브리인들과 다른 종교적,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히브리인들의 신앙과 전통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 유다의 결혼이 특별히 큰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그의 아들들이 하나님 앞에서 악행을 저질렀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합니다. 에르와 오난이 하나님께 벌을 받아 죽게 된 것은 그들의 행위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났기 때문입니다.
다말의 이야기와 유다의 후손
- 형사취수제와 다말의 결단:
- 다말은 유다의 첫째 아들 에르의 아내였으나, 에르가 죽은 후 유다의 둘째 아들 오난과 결혼하게 됩니다. 그러나 오난도 하나님 앞에서 죄를 범하여 죽게 됩니다.
- 셋째 아들 셀라와의 결혼이 지연되자, 다말은 변장을 하고 유다에게 접근하여 그의 아이를 임신합니다.
- 후손의 중요성:
- 다말이 유다의 아이를 낳은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그녀의 쌍둥이 아들 중 하나인 페레스는 다윗 왕과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포함됩니다. 이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예기치 않은 방식으로 이루어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신학적 교훈
-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
- 유다와 다말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을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의 실수와 복잡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은 이루어집니다.
- 유다와 다말의 후손이 다윗 왕과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이 되었다는 사실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인간의 약함과 죄 속에서도 성취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 의로움과 회개:
- 유다는 다말이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된 후, 그녀가 자신보다 더 의롭다고 인정하고 회개합니다. 이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돌이키는 회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결론
유다가 가나안 여자와 결혼한 사실은 고대 이스라엘 사회와 종교적 맥락에서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집니다. 그 결혼으로 인해 일어난 사건들, 특히 다말과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 섭리, 그리고 의로움과 회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유다와 다말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계획이 인간의 복잡한 상황 속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경 이야기입니다.
야곱과 이삭의 경우, 성경에서 그들이 가나안 여자와 결혼하는 것을 피하는 이유가 명확히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삭의 아내 리브가를 찾기 위해 아브라함의 종은 아브라함의 고향으로 가서 리브가를 데려왔으며, 야곱도 이삭과 리브가의 권고에 따라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가서 아내들을 맞이했습니다. 이는 주로 가나안 사람들의 우상 숭배와 히브리인들의 신앙적 순결을 유지하려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야곱과 이삭의 결혼
- 이삭:
- 아브라함은 이삭이 가나안 여인과 결혼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아브라함은 그의 종에게 이삭의 아내를 자기 고향에서 데려오도록 명령했습니다 (창세기 24장). 이는 이삭의 결혼이 신앙적으로 순결한 환경에서 이루어지길 바라는 의도였습니다.
- 야곱:
- 이삭과 리브가는 야곱이 가나안 여인과 결혼하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보내져 그의 딸들인 레아와 라헬과 결혼했습니다 (창세기 28장). 이는 가문 내에서의 결혼을 통해 신앙적 순결을 유지하려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족보와 가나안 혈통
예수님의 족보를 보면, 가나안 여인과의 결혼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마태복음 1장에서 예수님의 족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몇 가지 중요한 예를 들면:
- 다말:
- 다말은 유다의 며느리로, 유다와의 관계를 통해 페레스를 낳았습니다 (창세기 38장). 페레스는 예수님의 족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 1:3).
- 라합:
- 라합은 여리고 성의 가나안 기생이었으나, 이스라엘 정탐꾼들을 숨겨주고 그들과 동맹을 맺었습니다. 라합은 나중에 살몬과 결혼하여 보아스를 낳았습니다 (마태복음 1:5).
- 룻:
- 룻은 모압 여인으로, 보아스와 결혼하여 오벳을 낳았습니다. 오벳은 이새의 아버지이며, 이새는 다윗 왕의 아버지입니다 (룻기, 마태복음 1:5-6).
신학적 의미
예수님의 족보에 가나안 여인들이 포함된 것은 다음과 같은 중요한 신학적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포용성과 구속의 역사:
-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을 구속의 역사에 포함시키셨습니다. 예수님의 족보에 이방 여인들이 포함된 것은 하나님의 구속 계획이 특정 민족이나 혈통에 국한되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 믿음의 중요성:
- 라합과 룻은 모두 이방인이었으나, 그들의 믿음과 행동으로 인해 하나님의 구속 역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혈통보다 믿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 하나님의 섭리:
-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역사와 선택을 통해 자신의 뜻을 이루십니다. 다말, 라합, 룻과 같은 인물들이 예수님의 족보에 포함된 것은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이 인간의 한계와 약함 속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결론
이삭과 야곱이 가나안 여인들과 결혼하지 않은 것은 그들의 신앙적 순결을 유지하려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족보에 가나안 여인들이 포함된 것은 하나님의 구속 계획이 특정 민족이나 혈통에 국한되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하나님의 포용성과 구속의 역사, 믿음의 중요성, 그리고 하나님의 섭리를 강조하는 중요한 신학적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피에 히브리인의 피 뿐 아니라 이방인인 가나안 사람의 피가 섞여 있다. 라합은 가나안 기생, 룻은 모압 여인. 순수혈통이 아닌것이다. 나는 그런게 있을 줄 알았는데...
여하튼 하나님은 그런것을 신경쓰지 않으시는것을 깨닳았다. 그래서 더 좋다.
다른 종교의 신들은 신들의 완전무결함을 완벽한 선, 완벽한 의 뭐 이런것을 강조하기도 하는데, 우리 기독교도 하나님이 완벽하게 선하시다고는 하지만 약간 특이한 선함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이 가장 우선되는것으로서, 우리가 보기에는 경악할만한 일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서는 선한일이 되는것이다. 다른 종교에서는, 인간이 만든 도덕적 기준을 모두 만족하는 그런 선을 이야기하는것 같다. 자애와 사랑을 우선시하며 그것의 완벽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도 깊이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여하튼 그러한데 우리 기독교는 하나님의 주권이라면 하나님의 모든것이 선하기 때문에, 홍수로 인간을 몰살해도 그것은 선한 것인 것이다. 그것으로 볼때 우리 인간의 기준으로는 신이 잔혹하단 생각이 들지만,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그의 선하심과 사랑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우리 인간의 시야가 얼마나 낮은지, 혹은 좁은지 등을 알게 해주는것 같다. 그래서 인간의 기준으로 하나님을 심판하는것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다. 하나님이 어떤 수단을 쓰더라도 그게 우리눈에는 기이하고 이상해보이더라도 결국 그것은 선함에 귀결되는것이다. 다만 그러나 인간은 이상한 방식을 쓸때에는 조심해야할것이다. 하나님이 이상하다고 인간도 그렇게 따라해서는 안될것이다. 인간은 인간이기에 연약하고 무지하므로 조심해야한다. 이상한건 하나님만이 해도 선할 수 있는 것인 것이다.
종교적 테러리스트들이 자행하는 그런 사람들을 살해하고 그러는것은, 절대로 용납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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