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17 오늘의 QT 인간은 하나님 앞에 온전할 수 있을까 우리 마음에 투영된 평화는 우리가 주님과 바른 관계에 있다는 가장 큰 증거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주님께 우리 마음을 향하도록 하는 데 거리낌이 없는 상태를 뜻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가 주님과의 바른 관계에서 벗어나 있다면 우리 마음은 우리 자신에게만 향해 있을 뿐 다른 곳으로 방향을 틀 수 없습니다. 아직도 여전히 하나님의 간섭하심으로 인해 마음이 고통스럽고 갈등되십니까? 믿음의 돌덩이들을 수없이 헤집고 난 후에도 여전히 마음에 평화와 기쁨, 안식을 발견하지 못한 채 황폐한 상태이십니까? 그렇다면 눈을 들어 예수 그리스도의 흔들리지 않는 굳은 마음을 받으십시오. 위에 좌정하시며 전쟁과 고통, 온갖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주님께서는 평안 가운데 다스리고 계십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기 위해서는.. 2024. 4. 12. 고아원, 보육원 봉사활동 하는 법 자원봉사는 좋은 마음을 함양하고, 사회에 이바지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자원봉사를 하면 인류애가 늘어나고 또한 자신이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으로서 무엇이 진정한 헌신인지, 사랑인지 알게 해 주기도 합니다. 자원봉사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그것은 정말 훌륭한 일입니다. 그리고 이는 자신에 대한 투자가 되기도 합니다. 마음은 순수하게 타인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지만, 사랑은 주는 순간 오히려 자신의 마음도 가득 채워지는 특성이 있으니까요 많은 유명인들이 '타인에 대한 헌신'이 주는 행복감을 이야기 했습니다. 사람들은 '자아 실현' 이후 더 나아가 '인류에 대한 헌신'의 욕구가 있다고 합니다.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그런 이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기독교인들이 비신앙인에게 배워야 하는 .. 2024. 4. 11. 240410 오늘의 QT 성령의 부작용 빛에는 너무나 좋은 속성이 있지만, 끔찍한 속성도 있습니다. 성령의 빛이 하나님 없이도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던 삶의 개인에 들어가게 되면, 그 삶은 그 순간 지옥이 됩니다. 빛은 혼란과 재앙을 불러옵니다. 빛이 찾아오면 어둠은 두려워합니다. 이단들은 문명의 개입이 아닌, 하나님께 진실로 다가서는 형제와 자매들과 같은 주님의 증인들에 의해 무너집니다. 우리 하나님은 성령께 인도받아 살아가는 사람의 눈을 양심의 상징으로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이 빛으로 계신것 처럼, 우리가 빛으로 나아갈 때, 우리의 눈은 집중할 것이며, 우리의 모든 행동들이 천천히 그리고 확실하게 올바른 관계로 자리잡기 시작되고, 모든 것들이 완벽히 조화로워지고 또한 단순하면서도 평화로워질 것입니다. 성찰 질문: 주님께서 나에게 빛으로 혼란과.. 2024. 4. 11.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13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