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1 평화 - 성령 5일째 아이들은 가끔 어둠을 무서워합니다. 그들의 마음과 신경에 공포가 밀려 들어와 엄청나게 부풀었다가, 어머니나 아버지의 목소리를 듣고는 모든 것이 고요해지며 잠자리에 듭니다. 이는 우리의 영적 경험과 동일합니다. 어떤 공포가 우리를 맞으러 길을 따라 내려오고, 우리의 마음은 엄청난 공포에 사로잡힙니다. 그리고 우리의 이름을 부르시며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의 주이니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그리고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범위를 초월한 하나님의 평화가 우리의 마음을 채웁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은 사람은 다시 예전처럼 될 수 없습니다.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할 수도 있고, 깨끗이 잊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만, 그는 절대로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그의 모든 평.. 2022. 3. 16.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 하나님, 저는 한번 실패했지만 다시 공부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사실, 마음이 아직 잘 잡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빨리 시작하면 할 수록 좋겠지요 모두가 꿈을 향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꿈.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지요 하나님, 사람들이 근데 꿈을 꾼다고 해서 누구나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것을 압니다. 어쩌면 잘못된 길을 걷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막연한 불안감. 그것을 안고서 사람들은 공부를 해야합니다. 하나님, 그렇다고 하더라도 지금 하는 일을 계속 해야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러니 공부를 할때에는, 지금 현실에 집중.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자 생각하는 마음으로 똘똘 뭉치게 되도록 허락하여주십시오 그러나 될 수 있다면,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하고, 꿈 꾸는 방향이 맞나 옆에서 지도해 주시고, 그리고.. 2022. 3. 16.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기도 하나님, 오늘 하루도 주셔서 감사하긴 하지만, 잠을 잘 못잤는지 어딘가 어수선하고 또 불안함이 마음 한 구석에서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 불안이란 왜 생기는 것일까요. 불안하면 그냥 잠깐 마음이 일렁이고 말지 왜 자꾸 남아서 속도 안좋게 만들고 머리도 어지럽게 만드는 것일까요. 하나님 아버지, 이 불안을 없애주세요. 그리고 밝고 긍정적인 생각이 솟아나게 해 주시고, 평안을 주셔서 마음이 편안하게 되게 해 주세요. 그리고 해결책이 생각나게 해 주시고, 그걸 실천에 옮길 수 있는 능력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들이 스스로 일을 해결하길 바라시는것 압니다. 스스로 불안함을 이겨내고 일을 해낸다면 우리는 더욱 더 강해지겠지요 하나님은 어쩌면 최소한만 도와주시려 하는지도 모릅.. 2022. 3. 11. 이전 1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3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