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17 240521 QT Oswald Chambers: Peace - Life in the Spirit 끝 예수님은 "평화의 왕"이십니다.사람은 오직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평화를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하게도,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 하나님의 큰 평화가 하늘 아래 있는 모든 마음과 모든 민족에게 올 수 있지만, 다른 방법으로 올 수는 없습니다. 만약 우리가 그 아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 우리 중 누구도 하나님에 대한 선의를 가질 수 없습니다. 평화와 구원과 능력에 이르는 유일한 길,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들과 전 세계를 위한 축복과 은혜의 방법으로 가지고 계신 모든 길은 인자 안에 있습니다."주님의 고난"이라는 구절은 평화와 능력과 인내가 변하는 모습을 의미합니다.묵상 질문: 내가 예수님 없이, 하나님께 평화를 구하려고 한 적이 있는가? 있다면 그 평화가 뜻깊은 것인가? 아니면 의미 없는.. 2024. 5. 21. 240518 QT 갈등의 연속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움직이실 때 우리 삶 외적인 부분에 큰 변화를 일으키진 않으시지만, 믿음의 중심축을 옮기십니다. 우리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을 의지하는 대신, 하나님만을 의지하면서 우리는 완전한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가 믿는 사람이 있고 우리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어떤 차이를 가져다 주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짓밟힐 염려가 전혀 없습니다. 위대한 삶은 우리가 무언가를 믿는 것이 아니라, 환경이나 우리의 성향을 거스르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에 모든 것을 바칠 때 가능한 것입니다.평안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정결케 하셔서 우리가 더는 그분의 뜻을 거스르는 병든 영혼으로 살지 않고, 고난을 통해 완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묵상 질문: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의 위치가 갈등으로부터 무너지.. 2024. 5. 18. 240516 QT 평안과 고요함 그리스도의 평안은 곧 예수님의 본성이며, 그 평안의 역사는 우리 주님께서 이 땅 위에 사시던 삶에서 잘 드러납니다. 진정한 거룩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내면에 그리스도의 평화가 깃들어 있고, 외면에 하나님의 요새가 있으며, 내가 하는 모든 일, 곧 내 책임이 따르는 일들을 하나님의 평화가 다스리도록 허락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평화가 네 마음을 다스리게 하라."우리가 평화의 하나님께 치유하여야 할 것 중 하나는 우리 스스로 하려는 고집스러운 몸부림입니다. 평화의 하나님이 여러분을 평안하게 했나요, 아니면 아직도 아우성치며 투쟁하고 있나요? 여전히 본인만의 신념에 차서 고집을 부리고 있나요? 아니면 당신이 구체적으로 원하는 것들 때문에 고민하고 있나요?묵상 질문: 평안함이 내 마음을 다스리게.. 2024. 5. 16.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13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