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youversion 묵상69 평화- 성령 3일째 우리는 여성상으로 상징 되는 신성의 한 면을 무시하며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개념을 제한시킵니다. 그 면은 바로 하나님의 보혜사 되심이며 이는 분명한 하나님의 본성, 즉 신성입니다. 그 보혜사는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마음 속에 부어주시는 분이십니다. 그 보혜사는 놀라운 성경의 언어에 의하면 우리에게 예수님과 하나 되게 하는 세례를 주시고 우리와 하나님과의 신비로운 연합을 통해 우리 속에 내주하시는 분이십니다. 그 보혜사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인내와 친절과 선함과 신실과 온유와 절제라는 열매를 맺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는 동정과 복된 훈육을 통해 우리를 인도하셔서 우리에게 지식을 초월하는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주십니다. 오 주님 우리의 생각의 결박을 거두시고 평강과 순수함과 능력을 주옵소서. 오늘도 저를.. 2022. 3. 5. 평화 - 성령 안에서의 삶 2일 우리는 "우리가 통제 할 수 없는 상황들"에 대해 종종 이야기합니다. 우리 중에 우리 상황을 통제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 상황들 속에서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우리의 배를 조종해 나가야 하는 지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두개의 배는 조종사의 능력에 따라 같은 기류 속에서도 반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배를 암초에 닿게 한 조종사는 기류가 암초로 향하고 있었고 본인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었다고 합니다. 배를 선착장에 닿게 한 조종사는 같은 기류 속에 있었지만 어떻게 그가 원하는 방향으로 배가 나가게 할지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평안의 능력은 혼동스러운 평범한 삶속에서 당신이 올바른 방향으로 항해할 수 있게 하십니다. 오 주님, 당신께, 오직 당신께 돌아섭니다. 주님의.. 2022. 2. 27. 평화 -성령 안에서의 삶 1일 평안의 근원은 나 자신이 아닌 하나님이십니다. 이 평안은 나의 평안이 아니고 언제나 그의 평안이며, 그가 거두어 가시면 더 이상 없는 것입니다. 만일 내가 그 어떤 것으로 하여금 우리 주 예수님에 대한 생각이나 기억이나 그의 얼굴을 숨긴다면, 나는 방해를 받고 있거나 거짓된 안위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주님, 아침에 저의 의식으로 몰려들어와 짓누르는 사소한 것들을 당신의 임재 앞에 가져옵니다. 당신의 지혜로 "고요하고 잠잠하라"고 말씀하시고 그로인해 질서 잡히게 되는 나의 삶이 당신의 평안의 아름다움을 고백하게 하소서. 묵상 질문: 내가 내 안에 평안을 제조해내려고 할때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내가 나 자신과 하나님 사이에 어떤 것이 들어오게 합니까? 나는 어떤 거짓된 안위로부터 내 자신을 지켜야합니까?.. 2022. 2. 24.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