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09 하나님과의 대화 8일째 하나님 아버지와 더 사랑스럽고 깊은 대화를 원하시는 분은 기다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 그분의 지혜, 주권, 의지, 시기를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왜 때때로 기다림을 요구할까요? 우리 모두가 원하지만 때로는 너무 조급해서 기다릴 수 없는 성숙한 관계형 기도의 삶으로 가는 몇 가지 확실한 길을 적어보았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팡파르와 레드 카펫을 깔고 이 첫 번째 원칙을 말하고 십습니다. 기도를 앞세워 하나님과 대화하고 하나님께 부탁함은 좋은 기본입니다. 이 단계에서 우리는 주님의 마음에 있는 것을 발견하기 위해 주님과 함께 머무릅니다. 기다림은 그분의 뜻에 대한 우리의 복종과 존경을 보여줍니다. 현명하게 구하기 위해서는 그분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2022. 2. 17. 말기 암환자들을 위한 기도 하나님 아버지. 암은 현대에 있어서 고치기 힘든 병입니다. 암은 그리고 통증도 없어서 말기까지 진행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아무런 생각 없이 갔다가 말기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분들이 대담해 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놀란 가슴을 어루만져 주세요 그리고 가족들에게도 대담함을 주세요. 너무나 큰, 무서운 병을 얻게 되었지만 마음의 무너짐 없이 마지막 날까지 잘 지내게 해 주세요. 하나님 그리고 이들에게 지혜를 주세요. 암환자는 약을 쓰는것 항암 치료 등등에 있어서 선택의 순간이 많이 찾아오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때마다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지혜를 주세요. 하나님,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소서. 하나님, 삶이 끝나기까지 행복하게 하여 주소서. 가족들의 사랑을.. 2022. 2. 16. 몸이 허약한 사람을 위한 기도 나도 몸이 허약한 체질이라서 기도해본다. 내 몸의 허약함은 심리적인 이유도 있다. 하나님, 몸이 허약한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어린 아이부터 어른, 노인까지 몸이 허약한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 사람들은 누구나 각기 각자의 신체를 타고났습니다. 하나님이 빚어주신 것이지요. 그 중에는 몸이 허약한 사람들도 더러 있습니다. 병에 걸린건 아니지만, 체질적으로 몸이 허약한 타입인것이죠. 이런 사람들은 평생에 걸쳐서 잔병치례를 겪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신체를 주신건 다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허약한 몸이라고 해서 우리 마음까지 허약한것은 아닐 것입니다. 허약한 신체를 가진 사람들은, 자주 아프지만 그럼으로서 약한 사람들에게 눈길이 가고, 동변상련의 마음을 갖게 되어서 다른 아픈 사람들을 잘 돌보.. 2022. 2. 14. 이전 1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 13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