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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후보를 위한 기도 하나님, 저는 사람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후보의 자질을 떠나 그 인성은 어떠한지, 그가 나라를 위한 애국심이 얼마나 되는지, 정치의 비전이 확실한지, 소명의식이 있는지, 정치에 순수한지. 그런것들에 대해서는 아는것이 없습니다. 어쩌면 이런것에 관심을 두지 않는 사람들이 문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언론이 유일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창구인데 언론에서는 이런것들에 대해서는 잘 다루지 않아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저는 착하고 바른 사람이 대통령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능력도 중요하지만, 능력보다 중요한것은 덕성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라의 인재들을 잘 활용하여 이끌어갈 수 있는 대통령 후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대통령이라는 직책은 나라를 이끌어 나가는 총잭임자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통령.. 2022. 2. 9.
하나님과의 대화 4일째 하나님의 음성을 인식하고 즐기는 것이 제 인생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모험이 되었습니다. 그분의 음성은 그의 본질과 포옹을 가져옵니다. 그분이 말씀하실 때, 그분은 사랑으로 저를 압도하십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음성을 인식하는 것은 그분과의 만남입니다. 그분의 음성은 그분의 임재를 가져오고 그분의 인격은 잘못된 것을 바로잡을 때조차 항상 친절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실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경험으로 증명되었습니다. 신랑이 신부를 공경하듯이 그분은 신부를 공경하십니다. 그분의 변함없는 선하심은 그 분을 신뢰하라고 가르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채는 저의 첫 번째 징후는 그분의 음성이 저의 주의를 끈다는 것입니다. 그분의 의사소통에는 실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분의 말씀이 내 자신의 .. 2022. 2. 9.
추위에 떠는 자들에 대한 기도 벌써 2월의 첫째주가 지나고 두번째 주에 올라탔습니다. 입춘이 지났지만 여전히 추위는 사람들을 오그라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하나님 가난한 사람들은 보일러도 못키고 전기장판에 의존하여 살아간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습니다. 한국 사회가 아직까지도 생활의 기본권도 보장해주지 못한다는게 부끄럽고 안타깝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정부가 더 많이 지원해 주길 바랍니다. 하나님, 추위가 강하지 않게 해주세요. 어쩌면 이런게 더 나으려나요. 하루정도 아주 춥고, 비교적 따스한 겨울이 며칠이상 지속되는거요. 하루만 아주 춥고, 나머지는 비교적 따스한. 그런식의 날씨 패턴이라면 좀더 나으려나요. 어휴 , 어제는 얼마나 춥던지. 바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걱정되었어요. 춥게 일하고, 지내는 분들에게 따스한 온기를 전하는 방법.. 2022.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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