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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마태복음 26:38 KRV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시편 43:5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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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도 고민을 하셨다. 그리고 땀이 피가 되도록 기도하셨다고 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렇게 기도하셨다고 한다.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이루시옵소서" 라고 말이다.
이 세상은 아름답지 않아서 괴로운일 투성이다. 그러나 사람은 태어나서 살아야만 한다. 그 살아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살게 했기 때문일 것이다. 한편 왜 하나님은 어떤 사람은 부유하고 행복하게. 어떤 사람은 가난하고 불행하게 지으셨는가. 차라리 다 똑같으면 그나마 나을텐데 왜 사람들을 다 이렇게 차별하듯 지으셨는가. 왜 다른 운명을 주셨는가 싶기도 하다. 이건 과거 시대엔 신분제가 있었다가 지금은 폐지 됬듯이, 현대에는 가난함과 부유함이 차가 심하지만 미래에는 모두가 똑같이 부유해지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그리고 모두가 행복해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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