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youversion 묵상69 오스왈드 챔버스 평화 성령 안에서의 삶 11일째 -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은 평화로운 일이 아닌 충격적이고도 압도적인 일입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 영역 속으로 태어날 의향이 있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나는 지금 내가 속한 영역에서 즉시 일어날 혼돈에 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들어왔던 법칙은 가려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들어오심은 이전에 내가 모든 것을 바라보던 방식들에 있을 절대적 혼돈을 의미합니다. 모든 것의 아래위가 뒤집히는 것입니다. 이전의 질서와 이전의 평화는 떠나가야 하며 우리는 이전 수준의 평화를 되찾을 수 없습니다. 사탄이 악마의 영감을 통해 영적이지 않은 사람들의 마음을 다스릴 때, 그들은 근심 되기는 커녕 깨끗한 세속에 자리를 잡고 "평화"를 누립니다. (cf. 시편 73)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왕국을 다스리시기 전.. 2024. 1. 29. Oswald Chambers: Peace - Life in the Spirit 10일째 "하나님 앞에 잠잠하라"는 것은 그저 어떠한 감정으로 떠내려가거나 몽상에 빠져드는 것을 뜻하는것이 아닌, 의도적으로 어떠한 것들의 중심으로 들어가 오직 하나님께 집중하는것을 말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통해 당신이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 데려와져서 그에게 초점을 맞출 때, 당신은 놀라운 교제의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을 기다리며 그의 영광스러운 "구원의 윤곽"에 집중 할 때, 당신 속에 하나님의 "수면의 평안"이 들어 올 것이며, 지금 당신이 있는 곳은 하나님이 그의 뜻을 따라 모든 일을 하고 계신 곳임을 확신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자가 주시는 평안은 사람의 인격이 경험할 수 있는 가장 깊은 것입니다. 이는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전능한 평안입니다. 묵상 질문: 나는 하나님.. 2023. 11. 5. 오스왈드 챔버스 : 평화 - 성령 안에서의 삶 9일째 죄를 사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을 때, 사람들은 그분안에 원할만 한것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죄인의 마음에 이르실 때, 마음과 생각은 하나님께서 왜 성육신을 하셨어야 하는지 이해 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사람이 있을 수 있는 최악의 상태는 죄에 대한 통증이나 찔림이 전혀 없고 모든 것이 행복하고 평화로울 때 입니다. 그러나 그 상태는 예수님께서 대표하시는 것들의 영역에 대해 완전히 죽어있는 상태입니다. 우리의 대부분은 너무나 피상적이여서 "현실"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우리는 실질적인 편안함과 실질적인 편의와 평화에만 정신이 팔려있으며, 하나님의 영이 오셔서 우리 삶의 "평형"을 무너뜨리실 때도 우리는 그가 계시하시는 것을 무시하길 더 원합니다. .. 2023. 10. 6.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