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youversion 묵상69 오늘의 QT 인간은 하나님 앞에 온전할 수 있을까 우리 마음에 투영된 평화는 우리가 주님과 바른 관계에 있다는 가장 큰 증거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주님께 우리 마음을 향하도록 하는 데 거리낌이 없는 상태를 뜻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가 주님과의 바른 관계에서 벗어나 있다면 우리 마음은 우리 자신에게만 향해 있을 뿐 다른 곳으로 방향을 틀 수 없습니다. 아직도 여전히 하나님의 간섭하심으로 인해 마음이 고통스럽고 갈등되십니까? 믿음의 돌덩이들을 수없이 헤집고 난 후에도 여전히 마음에 평화와 기쁨, 안식을 발견하지 못한 채 황폐한 상태이십니까? 그렇다면 눈을 들어 예수 그리스도의 흔들리지 않는 굳은 마음을 받으십시오. 위에 좌정하시며 전쟁과 고통, 온갖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주님께서는 평안 가운데 다스리고 계십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기 위해서는.. 2024. 4. 12. 240410 오늘의 QT 성령의 부작용 빛에는 너무나 좋은 속성이 있지만, 끔찍한 속성도 있습니다. 성령의 빛이 하나님 없이도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던 삶의 개인에 들어가게 되면, 그 삶은 그 순간 지옥이 됩니다. 빛은 혼란과 재앙을 불러옵니다. 빛이 찾아오면 어둠은 두려워합니다. 이단들은 문명의 개입이 아닌, 하나님께 진실로 다가서는 형제와 자매들과 같은 주님의 증인들에 의해 무너집니다. 우리 하나님은 성령께 인도받아 살아가는 사람의 눈을 양심의 상징으로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이 빛으로 계신것 처럼, 우리가 빛으로 나아갈 때, 우리의 눈은 집중할 것이며, 우리의 모든 행동들이 천천히 그리고 확실하게 올바른 관계로 자리잡기 시작되고, 모든 것들이 완벽히 조화로워지고 또한 단순하면서도 평화로워질 것입니다. 성찰 질문: 주님께서 나에게 빛으로 혼란과.. 2024. 4. 11. 20240409 QT 비방과 증오의 공격을 견딜 수 있는 평화 우리는 예수님의 평화를 얘기합니다만 진정 우리는 그 평화가 어떤 것인지 제대로 알고 있을까요? 예수님의 일생에 관한 얘기를 읽어보세요. 나사렛에서 30년 동안 조용히 순종하신 것, 3년간 기적을 행하신 것, 중상을 입으시고 침 뱉음을 당하시고, 채찍에 등이 찢기시고 증오를 받으시며 그는 모든 걸 견뎌내셨습니다. 우리가 감히 가늠할 수조차 없는 큰 고통이었을 테지만 예수님의 평화는 방해받지도, 또한 침해받지도 않았습니다. 그 평화는 하나님이 천국에서 우리에게 보여주실 그런 평화였죠, 우리가 익히 알던 평화가 아닙니다. 바쁜 일상 속, 생계를 위해 하는 일, 육신의 삶으로 주어진 모든 조건처럼 하나님이 우리의 상황, 즉 "나의 평화"를 설계하는 곳이라면 어디에든, 예수님의 불굴의 평화로움이 우리 모든 사사로.. 2024. 4. 9. 이전 1 ··· 5 6 7 8 9 10 11 ··· 2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