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youversion 묵상69 240518 QT 갈등의 연속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움직이실 때 우리 삶 외적인 부분에 큰 변화를 일으키진 않으시지만, 믿음의 중심축을 옮기십니다. 우리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을 의지하는 대신, 하나님만을 의지하면서 우리는 완전한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가 믿는 사람이 있고 우리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어떤 차이를 가져다 주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짓밟힐 염려가 전혀 없습니다. 위대한 삶은 우리가 무언가를 믿는 것이 아니라, 환경이나 우리의 성향을 거스르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에 모든 것을 바칠 때 가능한 것입니다.평안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정결케 하셔서 우리가 더는 그분의 뜻을 거스르는 병든 영혼으로 살지 않고, 고난을 통해 완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묵상 질문: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의 위치가 갈등으로부터 무너지.. 2024. 5. 18. 240516 QT 평안과 고요함 그리스도의 평안은 곧 예수님의 본성이며, 그 평안의 역사는 우리 주님께서 이 땅 위에 사시던 삶에서 잘 드러납니다. 진정한 거룩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내면에 그리스도의 평화가 깃들어 있고, 외면에 하나님의 요새가 있으며, 내가 하는 모든 일, 곧 내 책임이 따르는 일들을 하나님의 평화가 다스리도록 허락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평화가 네 마음을 다스리게 하라."우리가 평화의 하나님께 치유하여야 할 것 중 하나는 우리 스스로 하려는 고집스러운 몸부림입니다. 평화의 하나님이 여러분을 평안하게 했나요, 아니면 아직도 아우성치며 투쟁하고 있나요? 여전히 본인만의 신념에 차서 고집을 부리고 있나요? 아니면 당신이 구체적으로 원하는 것들 때문에 고민하고 있나요?묵상 질문: 평안함이 내 마음을 다스리게.. 2024. 5. 16. 240513 QT 세상에 시달리는것 성경에서 사탄은 잘못된 행위에 대해 죄의식이 없는 것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사탄은 악 그 자체이기 때문이죠. 인간은 자신의 악한 행동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며, 인간이 그릇된 행동을 저지르는 이유는 악한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안에 내재하여 있는 도덕적 교활함은 우리 자신을 책망해야 함을 분명히 알면서도 사탄에게 책임을 돌립니다. 우리 안에 있는 사악함이 죄의 진짜 원인입니다.겉으로 드러나는 죄악에 빠지게 되면, 성령님은 물론 사탄도 매우 심기가 불편할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이유로 말이죠. 인간이 뻔히 드러나는 죄를 저질러 그들의 인생이 엎어지면, 다른 통치자, 즉 자신들을 해방해줄 구세주를 찾을 거라는 사실을 사탄은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사탄은 인간을 하나님으로부터 최대한 멀리 떨.. 2024. 5. 14. 이전 1 2 3 4 5 6 7 8 ··· 23 다음 반응형